시중에는 수많은 다이어트 보조제가 넘쳐납니다. "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"는 광고에 현혹되기 쉽지만, 보조제는 말 그대로 '보조'일 뿐입니다. 어떤 성분이 나에게 필요한지, 혹은 나에게 위험하지는 않은지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.
식약처에서 인정한 다이어트 관련 건강기능식품은 크게 세 가지 기전으로 작용합니다.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거나,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거나, 혹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식입니다.
| 성분명 | 핵심 기능 | 추천 대상 |
|---|---|---|
| 가르시니아 (HCA) | 탄수화물 지방 합성 억제 | 밥, 빵, 면을 즐기는 분 |
| 녹차추출물 (카테킨) | 항산화 및 체지방 연소 | 기름진 식사 후 관리 |
| 공액리놀레산 (CLA) | 지방 세포 파괴 및 수 감소 | 운동 병행 다이어터 |
최근에는 기존 성분 외에도 다양한 추출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
"보조제는 식단 조절과 운동이 병행될 때만 5~10% 정도의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"
건강해지려고 먹는 보조제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.
Q1. 보조제만 먹고 운동 안 해도 살이 빠지나요?
A. 임상 결과 보조제만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의 감량 효과는 매우 미미합니다. 식단과 운동이라는 기본 위에 보조제가 더해져야 시너지가 납니다.
Q2. 여러 종류의 보조제를 한꺼번에 먹어도 되나요?
A. 성분이 중복될 경우 간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예기치 못한 약물 상호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. 가급적 한두 종류 내외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Q3. 해외 직구 제품이 더 강력해서 좋은가요?
A. 해외 제품 중에는 국내에서 사용 금지된 성분(예: 시부트라민 등 위험 물질)이 포함된 경우가 있으므로 국내 정식 수입 통관된 제품을 권장합니다.
Q4. 평생 먹어도 안전한가요?
A. 보조제는 장기 복용에 대한 안전성이 완벽히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. 2~3개월 섭취 후에는 휴지기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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